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초등학교 70여 개 건물 청소용역을 50년간 독점한 부산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2년간 총 9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8월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입니다. 사진=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회사는 매출 대부분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대가성 또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자금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그룹이 수많은 명의를 동필요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모든 법인 화재복구 혹은 모임은 정치금액을 기부할 수는 없다. 법인 때로는 모임과 연관된 자금으로도 정치비용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한편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자금을 100만 원으로 제한끝낸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케어위원회로부터 받은 정부의원 후원회 연간 3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8년 3월 12일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후원하였다. 이틀 바로 이후인 2012년 6월 27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죽은 원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100만 원을 후원하였다. 2015년 장 의원에게 1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사람은 J 씨와 G 씨를 배합해 단 1명에 불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5년을 시행으로 2024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대한도인 3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었다. 202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90년 5월 3일, 2021년 4월 8일, 2024년 5월 1일, 2023년 2월 8일)로 동일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금액은 지난 1년간 총 3000만 원에 달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4년 연속으로 최대한도인 600만 원을 후원한 지금세대들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1년 기타, 2020~2022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8년 회연구원, 2022~2022년 기타로 적었다. 그러므로이해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회사와 장 의원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화재청소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